(*.63.151.53) http://www.amotestudio.com/xe/513 조회 수 1763 댓글 0



아모떼 를 찾아주신 분들께  



둥지를 떠나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든다는 일이 쉽지 않다는걸 새삼 느껴봅니다.
마음속에 풀어놓을 이야기가 남았는지 주변만 맴돌다가 결국은 또 이곳까지 오게 되네요.
처음 카메라를 잡은지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카메라들고 있을때가 가장 행복합니다.

본식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날입니다.
이 글을 보시고 계신 분께도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저에게도 단 한번의 돌이킬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 입니다.
본식이 진행되는 동안 스쳐가는 작은 인연들을 빠짐없이 고스란이 담는다는것이  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 입니다.
그 많은 추억의 시간을 앵글속에 모두 담아드리지 못합니다.
그 짧은 찰나의 순간을 앵글속에 모두 담아드리지 못합니다.
하지만....
그런 감동과 느낌들을 전해드리기 위해 손에서 카메라를 내려 놓지 않겠습니다.
드러나지 않는 작은 움직임과  디테일 하나에도 이야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.

사진은 같은 장소에서 똑 같이 촬영을 해도 작가마다 느낌이 모두 다릅니다.
그 장소에서 마주하고 셔터를 눌러야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사진 후보정에도 그 느낌이 전해진다 생각됩니다.
언제나 그런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며 이런 제 마음이 두분의 앨범에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.

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 
한장의 사진을 위해 고민하는 아모떼를 기억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.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  아모떼 대표작가 올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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